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무엇을 해야 한다면,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2024년 5월 25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기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 대관 축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청한다. 나의 아들 예수님의 긍휼한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그분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신다. 무엇을 해야 한다면,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나는 너희 각자의 이름을 알고 하늘에서 너희를 도우러 왔다. 나를 들어라. 너희는 자유가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나의 아들 예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 너희의 믿음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라고 청한다.
고해소에 가서 주님의 용서를 구하세요. 이 세상에서, 다른 곳이 아니라 너희의 믿음을 증거해야 한다. 넘어지면 예수를 부르세요. 항상 성체 안에서 그분을 찾아서 주의 눈앞에서 위대해져라. 너희 여정은 장애물로 가득 차 있지만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보이지 않더라도 너와 함께 걷는다.
인류는 유죄수의 고통을 경험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충실히 남아있는 사람들은 보호받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여기에 있어줘서 감사한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하늘로부터 너와 함께 있는 모든 마음의 사람들이 위에 특별한 은총의 샤워가 내리게 한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줘서 감사한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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